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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연휴 동안 심심하면 읽으려고 책들을 보다가.. 전에 읽었던 같은 작가의 악인이 좋았던 기억이 나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우연한 행동과 실수들, 그로 인해 한 사람의 모든 것이 변해버리고..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애써 보지만 번번히 좌절하게 되는. 그런 환경 속에서의 감정들. 보통 소설을 보면서 쉽게 감정이입을 하는 편인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동생 생각이 나더라. 큰 상처를 받은 사람은 다시는 그 이전과 같아질 수 없다는 슬픈 사실.
자신이 갖고 있는 윤리관과 연애관을 스스로 시험하게 만드는리트머스 시험지와도 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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