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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말똥말똥한 때와 몽롱해지는 시간의 사이..
요새 침대머리에 있는 책은 요거.
표지에 있는 21살 시절의 작가 사진을 보고 처음 떠오른 이미지는
벨앤세바스찬의 앨범 커버들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단편들의 내용이 하나같이 꿀꿀.
안그래도 요새 사는게 빡센데 이렇게 어두운 책을 봐야 하나..
그런 생각에 중간에 덮고 머리를 식히려고 고른게..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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