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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동성 아트홀. 관객은 다섯 정도였나?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한다.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인용하자면
'찌질하지만 어쩔 수 없는 진심인 것들'
영화 속엔 껍데기 뿐인 가짜 가족의 모습이 나온다.
저기 애들처럼 나도 내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기는 마찬가지지만 나이가 들어도 철이 들지 않거나
유치한 모습의 내가 계속 남아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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