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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
2010/12 영화

이선균보다는 원래 저럴 것 같은 최강희의 존재감이 더.. 인도에서는 정말 공학도들을 저렇게 생각하는 건가ㅡ.ㅡ.. 알이즈웰!! 우린 자신을 세파에 내맡기고 있어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먹고 마셔서 자신을 죽이죠, 따지고 보자면요. 진실과 마주하기란 항상 쉽지 않으니까요.

Watch 2010. 12. 28. 14:27
2010/11 영화

기대했던 만큼의 카타르시스는 아니었다. 통쾌한 복수를 기대했는데 슬프기만.. 영화보다 더 구질구질한 시대와 현실. 어떻게 하면 시스템에 먹히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다 되는데 왜 "너만" 안되는거야? 들어줄 사람이 생기기 전까지는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잊을 수 있다 - 알랭 드 보통 극장에서 두 번을 봤는데 지루한 시간이 없었다. 영화를 "그냥" 잘 만드는 것도 아주 어려운 일일텐데.. 나쁜 점을 거의 찾을 수 없는 영화? 순수함이라곤 없는 정

Watch 2010. 11. 30. 14:23
영화 취향

이번에는 질문들이 좀 애매하고 결과도 영 아닌 것 같아서 테스트를 여러 번 해봤는데 할 때마다 다른 결과가 나온다-_-a 북극곰, 매너티, 사자 정도가 나오는데.. 취향이 너무 잡식이라 그런가; 암튼 테스트는 여기에서~

Talk 2010. 6. 1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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