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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Than Fiction

corgan 2007. 8. 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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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상상력..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생각할 수 있었을까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건 자네가 희극, 비극중 어디에 속하는지 알아내는 거구만.
소설가 칼비노는 이런 얘길 했지.
"모든 소설이 내포하는 궁극적 의미는 두종류다.
삶의 연속성과 죽음의 필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