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Watch

커피프린스 1호점

corgan 2007. 7. 21. 15: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낄 자린 없겠다.. 난 꿈도 못 꾸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게 많이 좋아했는지 집에 가는데 맘이 너무

98년의 내가 봤다면 어땠을까
짝사랑인거 알고 포기하는 거랑 짝사랑인줄 알면서 계속 좋아하는 거랑 어느 쪽이 더 힘들까요?
두개 번갈아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