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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초에 이 정도 형식이었으면 정말 혁신적인 거였구나 하는 생각..
리뷰들에서 보이는 "안나 카리나에게 보내는 사랑의 노래" 라든지
"카리나와 당시 고다르가 그녀에 대해 가졌던 감정들에 대한
매우 개인적인 다큐멘터리로서 가장 기억할 만한 작품" 같은 말들이
하나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너무 사랑스러운 안나 카리나.
"나는 아주 매정해요. 그래도 화내는 남자는 없어요. 난 정말 예쁘니까." -_-;;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영화를 만들 수 있다니 멋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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